유통

오리온, 밸런타인데이 겨냥 ‘투유 저당’ 한정 출시

기사입력 2026.01.20 14:17
  • 오리온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투유 저당’ 제품 이미지./사진=오리온
    ▲ 오리온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투유 저당’ 제품 이미지./사진=오리온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당 함량을 낮춘 초콜릿 신제품 투유 저당을 한정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유 저당은 제품 1개당 당 함량을 2g 수준으로 설계했다. 이는 방울토마토 4알 분량에 해당하며,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초콜릿 제품의 평균 당 함량 대비 80% 이상 낮은 수준이다. 카카오 함량은 30% 이상으로,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카카오 특유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 오리온은 최근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기념일용 초콜릿 구매에서도 당 함량과 영양 성분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실제 저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오리온이 지난해 1월 출시한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낮은 당 함량을 내세워 판매 호조를 기록했으며,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일시적인 품절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당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카카오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인 만큼,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