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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엔 어디로?… 스카이스캐너, 박준우 셰프와 함께 ‘2026년 제철 미식 여행 달력’ 공개

기사입력 2026.01.20 11:06
  • 스카이스캐너 2026년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사진제공=스카이스캐너)
    ▲ 스카이스캐너 2026년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사진제공=스카이스캐너)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가 박준우 셰프와 손잡고 월별 저렴한 여행지와 제철 음식을 연결한 '2026년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를 내놨다.

    이번 캘린더는 월별로 항공권 가격이 저렴한 여행지 10곳과 해당 시기 맛봐야 할 제철 식재료 및 음식을 함께 소개한다.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는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선보인 PC·모바일 겸용 위젯으로, 여행자들은 연간 및 월간 항공편 요금이 저렴한 여행지 10곳과 저렴한 요일을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스캐너는 이번 캘린더를 통해 비용 절감을 넘어 현지 문화에 깊이 몰입하려는 여행자들을 겨냥했다. 특히 현지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며 여행하는 '마트어택' 트렌드를 반영했다.

    실제로 스카이스캐너의 '트래블 트렌드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56%가 해외여행 중 현지 슈퍼마켓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로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어서(40%)', '현지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36%)'가 꼽혔다.

  • 박준우 셰프(사진제공=스카이스캐너)
    ▲ 박준우 셰프(사진제공=스카이스캐너)

    박준우 셰프는 "미식 여행은 여행지의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삶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지인의 삶을 지척에서 경험하는 즐거움을 준다"며 "특히 계절과 날씨에 따라 맛보기 좋은 현지의 제철 음식과 식재료가 달라지는 만큼, 일과를 마치거나 휴일을 보낼 때 현지인들이 계절마다 어떤 방식으로 일상을 채우는지 경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 셰프는 제철 미식 여행을 즐기는 실용적인 조언도 제공했다. 우선 현지 시장이나 대형마트를 찾되, 투박하지만 저렴한 제철 식재료나 생활에 밀접한 현지 제품을 취급하는지, 지도 서비스 리뷰에서 현지 언어로 작성된 평가가 많은지 등을 사전에 확인하면 현지인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장소를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개인 블로그부터 현지 지자체 웹사이트까지 폭넓게 검색해 쿠킹 클래스를 찾아보거나, 현지 식당 직원이나 숙소 리셉션 담당자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도 현지인들의 명소를 찾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 제시카 민(Jessica Min)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는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제철 코어' 트렌드가 최근 젊은 세대에게 주목받았듯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나 이색적인 향신료 등을 오감으로 접하며 현지의 맛과 문화를 만끽하는 것은 특별한 여행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만의 특별한 제철 미식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스카이스캐너의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와 '2026년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를 활용해 연중 미식 여행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계획할 수 있다"며 "숙소 검색 시 '편의시설' 필터에서 '주방'을 선택하면 취사시설을 갖춘 숙소를 쉽게 찾을 수 있어 현지 식재료를 직접 다뤄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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