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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신년을 맞아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영 타겟(YT) 소비자를 겨냥한 현장 마케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참이슬 등 대표 브랜드를 활용해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침체된 주류 시장 환경 속에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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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케팅의 핵심은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하는 ‘술무살’ 콘셉트다. 기존 쏘맥자격증에서 착안한 ‘술무살 자격증’을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제공하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첫 음주 경험을 기념할 수 있는 굿즈도 선보인다. 술무살 전용잔을 비롯해 전용잔 디자인을 적용한 미니 키링을 제작했으며,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 등을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한다.
해당 굿즈 일부는 온라인에서도 판매된다.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본입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현장 중심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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