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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4명까지 동시에 즐긴다"… 하만, 車 오디오·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기사입력 2026.01.14 16:29
  •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기기를 사용하는 시대, 자동차 내부는 더 이상 하나의 오디오만 공유하는 공간이 아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은 차량 내 오디오 및 통신 솔루션인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를 차량 오디오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의 운전자 중심의 단일 소스 시스템과 달리,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오디오 스트림과 통신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모든 탑승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개별화된 청취 경험과 더불어 손쉽게 청취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최대 4명의 탑승자가 각자의 휴대전화를 차량 내 중앙 허브에 연결해 개인별 청취 영역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탑승자들은 시스템에 포함된 하만의 초저지연 헤드폰을 통해 각자 원하는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다른 탑승자의 청취 영역에 합류해 함께 미디어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차량 이동 중에도 개인화된 경험과 공유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원활한 차량 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탑승자들은 핸즈프리 방식으로 미디어 감상에서 대화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으며, 드라이버 어나운스먼트 기능을 통해 운전자가 모든 활성화된 오디오 스트림을 일시 중지하고, 모든 탑승자에게 중요한 안내 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하만의 특허받은 무선 오디오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로 구동되는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헤드폰을 사용하더라도 끊김 없이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새롭게 좋아하게 된 음악을 공유하고, 그룹 채팅에 참여하며, 운전자가 전체 탑승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차 안의 탑승자들이 소통을 끊지 않으면서 여러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오디오를 넘어 자연스러운 사람 간의 연결을 선사한다.

    자파르 라자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제품 관리 이사는 "차량에 탑승한 가족들은 이제 개인화되고 연결성이 강하며 함께 공유하는 디지털 생활 방식에 맞춰 자동차가 작동하기를 기대한다"며,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자유롭게 개인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연결성을 공유해 이동 시간을 보다 즐겁고 실용적인 경험으로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또 이어 "사용자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와 획기적인 혁신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솔루션을 통해 하만은 사용이 쉽고 실질적으로 유의미한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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