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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2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 동안 오일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설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전체 오일 선물세트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이는 미식 문화 확산과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명절 선물에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마트의 올리브오일 일반 상품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9% 성장했으며,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역시 최근 3년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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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번 설 명절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하고, 대형마트 단독 상품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월드 베스트 올리브오일 랭킹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스페인산 링콘 올리브오일 세트(250ml×2)를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 2024년 NYIOOC 세계 올리브오일 대회 금상 수상 제품으로 구성된 네오리아 올리브오일 세트(250ml×2)는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희귀 품종을 사용한 한정 상품도 마련했다. 히스파니아 파하레라 올리브오일 세트(500ml×2)는 전 점포 800세트 한정으로 출시되며,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다.
이와 함께 아보카도 오일과 발사믹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그로브 아보카도 오일 세트 3호(250ml×3)는 2+1 행사로 판매되며, 레오나르디 발사믹 세트와 화이트 발사믹 세트 역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문지명 오일 바이어는 ”오일 선물세트는 건강과 실속, 가치를 모두 갖춘 명절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마트가 준비한 차별화된 오일 선물세트로 명절 기간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