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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열고 아시아 주요 도시행 항공권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다. 특히 성수기와 연휴 기간까지 할인가를 적용해 여행 계획의 유연성을 높인 것이 눈길을 끈다.
에어프레미아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프로미스(PROMISE)'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대 94% 할인율을 적용해 연중 최저가 수준의 항공권을 제공한다.
안정적인 예약 환경 조성을 위해 노선별로 판매 시점을 분산했다. 아시아 노선은 12일, 미주 노선은 15일에 각각 오픈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인천 출발 아시아 4개 주요 노선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왕복 총액운임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방콕 23만1600원 ▲나리타 15만1800원 ▲다낭 18만4800원 ▲홍콩 19만7500원부터 시작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방콕 42만9600원 ▲나리타 25만7800원 ▲다낭 37만4800원 ▲홍콩 31만75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와이드 프리미엄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홈페이지 하단 프로모션 코드 입력란에 'PRMS10'을 입력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탑승 가능 기간은 방콕·나리타·홍콩 노선이 1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다낭 노선은 5월 31일까지다. 주목할 점은 별도의 제외 기간 없이 성수기와 연휴를 포함한 전 기간에 할인가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이는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
항공권 예약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저가 좌석은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