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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공연·전시 티켓 예매 서비스 시작… 여행 넘어 '종합 여가 플랫폼' 전환

기사입력 2026.01.09 11:04
  • 여행 예약 플랫폼 NOL을 운영하는 놀유니버스가 공연과 전시 예매 서비스를 시작하며 일상 속 문화 소비까지 아우르는 종합 여가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항공권과 숙박을 예약하던 앱에서 뮤지컬과 콘서트 티켓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는 엔터·티켓 카테고리를 정식 오픈하며 고객이 NOL 앱 하나로 공연 티켓 예매부터 추천 탐색, 혜택 적용까지 여가의 전 과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NOL 앱에서 콘서트, 뮤지컬, 전시/행사, 연극, 클래식/무용, 아동/가족 등 전 장르의 공연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지역별 티켓 큐레이션으로 콘텐츠 탐색의 편리함을 높였으며, NOL 단독 상품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예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NOL은 카테고리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NOL에서 만나는 이달의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월 한 달간 NOL에서만 예매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고, 인기 작품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이는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관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할인 라인업도 마련했다. 신작 얼리버드 및 오픈 위크 할인, 2인 예매·재관람 할인, 낮 공연 관람객을 위한 마티네 할인 등 상황별 맞춤 혜택을 강화했다.

    최동휘 놀유니버스 마케팅전략실 리더는 "엔터·티켓 서비스 결합으로 NOL은 여행을 넘어 공연과 전시까지 아우르는 종합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모든 즐거움이 NOL 안에서 풍요롭고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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