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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은 8일 병원교회에서 병원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23대 병원장으로 이무화 병원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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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화 병원장은 지난해 12월 28일 한국연합회 기관총회와 29일 병원 운영위원회 결의를 통해 병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
이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바탕으로 조직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무화 병원장은 부산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문의로 수련을 마쳤다. 1986년 삼육부산병원 정형외과 과장으로 부임한 이후 의무원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참여해 왔다.
삼육부산병원은 이번 병원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과 내부 운영 안정화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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