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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감자밭과 손잡고 ‘고구마빵’ 출시

기사입력 2026.01.08 16:18
  •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원조 춘천 감자빵으로 알려진 감자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 시즌 메뉴 ‘고구마빵’을 8일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양사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메가MGC커피와 감자밭이 함께 선보인 춘천 감자빵은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며 대표 디저트 메뉴로 자리 잡았다. 메가MGC커피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겨울철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고구마빵 제품 이미지./사진=메가MGC커피
    ▲ 고구마빵 제품 이미지./사진=메가MGC커피

    고구마빵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속에는 찐고구마를 넣어 고구마 본연의 풍미를 구현했다. 담백한 맛의 감자빵과 달리 단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커피와 라떼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감자밭과의 협업을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고구마빵과 감자빵을 함께 구성한 ‘감자봤구마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할인 비용은 본사가 부담해 가맹점의 추가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북촌 감자밭 마켓(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E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메가MGC커피는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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