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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센터, 뉴욕 겨울 프로모션 참여… 1월 20일부터 주요 명소 반값

기사입력 2026.01.07 17:01
  • 사진=록펠러센터
    ▲ 사진=록펠러센터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는 전망대부터 로맨틱한 아이스링크까지, 록펠러센터의 대표 명소들이 2-for-1 혜택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록펠러센터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뉴욕시 머스트-씨 위크(Must-See Week)'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NYC Tourism과 함께 뉴욕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겨울 캠페인의 일환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록펠러센터의 주요 명소들을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뉴욕 파노라마를 360도로 조망하는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 전망대와 겨울 뉴욕의 낭만을 상징하는 아이스 스케이트장 '더 링크(The Rink)'가 2-for-1 혜택 대상이다. 2명이 방문해도 1명 요금만 내면 된다.

    예약은 1월 7일부터 가능하며, 프로모션 코드 'MSW26'를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록펠러센터는 최근 새로운 리테일 공간도 확충했다. 미국 유일의 로에베 퍼퓸(LOEWE Perfumes) 팝업스토어가 화제의 토마토 향 캔들을 포함한 최신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드(Creed), 트뤼동(Trudon) 등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와 파리 디저트 명가 라뒤레(Ladurée)도 입점해 쇼핑과 미식 경험을 더했다.

    90년 역사의 록펠러센터는 존 D. 록펠러 주니어가 '도시 안의 도시'로 구상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현재 티시먼 스파이어(Tishman Speyer)가 운영하며,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더 링크, 라디오 시티 뮤직홀, NBC 스튜디오를 비롯해 50여 개 매장과 레스토랑, 100점 이상의 공공 예술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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