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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은 걸그룹 트와이스를 자사 콤부차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향후 1년간 티젠 콤부차 모델로 활동하며 온라인과 옥외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티젠은 트와이스 멤버별 이미지를 반영해 콤부차 플레이버와 1대1로 매칭한 신규 패키지 디자인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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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델 선정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티젠은 해외 인지도가 높은 K-팝 아티스트를 활용해 콤부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유통 채널과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티젠 관계자는 “트와이스는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이미지가 건강한 탄산 대체 음료 콤부차의 정체성과 잘 어울려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티젠은 모델 선정과 함께 1월 한 달간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에서는 트와이스 콤부차 광고를 디지털 옥외광고로 선보이며, 자사몰에서는 콤부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트와이스 포토 카드를 증정한다.
티젠 관계자는 “트와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K-콤부차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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