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SPC삼립, “소포장 전략 통했다…‘1개 포장 호빵’ 200만봉 팔려”

기사입력 2026.01.06 14:19
  • SPC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200만 봉 판매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 묶음 판매 위주의 삼립호빵을 낱개 단위로 구성해 편의점 채널에 출시한 제품이다. 단팥·야채·피자 등 기존 스테디셀러 3종과 김치만두호빵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 사진=SPC삼립
    ▲ 사진=SPC삼립

    이번 판매 성과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소포장·간편식 수요가 확대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편의점 이용 환경에 맞춰 개발된 SPC삼립의 특허 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매장에서 즉석 가열 시에도 수분감과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증가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가구 구조와 소비 방식 변화에 맞춰 제품 형태와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생활 패턴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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