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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품 전문 브랜드 헤베스템(hebestem)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크림 랩핑 마스크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크림 랩핑 마스크는 2023년 3월 출시 이후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헤베스템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025년 11월 기준 누적 판매 100만 장을 넘어서며 단일 품목 기준 약 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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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2023년 9월 선보인 모델링팩은 누적 10만 팩 이상 판매되며 약 3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주력 제품 중심의 매출 성과가 브랜드 내 제품 라인업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헤베스템은 이러한 국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와 유럽 시장 진출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6년을 기점으로 해외 유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헤베스템 관계자는 “성분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제품력과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이 결합하여 100만장 판매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2026년은 글로벌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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