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신년사] 문창기 이디야 회장 “고객에 대한 진심과 정도 경영이 힘…더 도약하자”

기사입력 2026.01.02 16:12
  • 이디야커피는 2일 지난해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문창기 이디야 회장은 특히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꼽히는 음료 리빌딩 프로젝트를 비롯해, 유통·커머스 부문에서 국내 판매 매출 증가와 전 세계 27개국 수출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 문창기 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올해의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사진=이디야
    ▲ 문창기 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올해의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사진=이디야

    이디야커피는 올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전략팀을 신설하고, 커머스 부문에서도 커피 외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을 추진한다.

    해외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2026년 캐나다 출점을 시작으로 추가 해외 진출을 검토하며, 기존 진출 국가인 라오스, 말레이시아, 괌에서는 안정적인 운영과 추가 출점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은 이디야커피의 성장 배경으로 고객에 대한 진심과 정도 경영를 꼽으며, “어려운 시기마다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단단하게 이겨내 왔다”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2026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디야커피는 창립 25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본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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