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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올해 신메뉴 3종 판매 성과…가맹점 매출 확대 효과

기사입력 2025.12.31 15:46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올해 출시한 신메뉴 3종이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가맹점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bhc는 가맹점 매출 증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슬로건 ‘Tasty·Crispy·Juicy’를 제품 개발 방향에 반영해 지난 2월 콰삭킹을 시작으로 콰삭톡, 스윗칠리킹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 콱상킹 제품 포스터./사진=bhc
    ▲ 콱상킹 제품 포스터./사진=bhc

    상반기에 출시된 콰삭킹과 콰삭톡은 출시 이후 약 10개월간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기록했다. 콰삭킹은 크럼블을 활용한 튀김 방식이 적용됐으며, 콰삭톡은 시즈닝 선택 방식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은 현재 bhc 내 주요 판매 메뉴군에 포함돼 있다.

    하반기에는 11월 출시된 스윗칠리킹이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양념치킨과 다른 소스 적용 방식을 사용했으며,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1만 개 수준이다.

    bhc는 신메뉴가 기존 주력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등의 판매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추가 수요를 형성하며 전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메뉴 판매가 유지되는 가운데 신메뉴 주문이 더해지면서 가맹점 매출 구조가 다변화됐다는 설명이다.

    이달 초 열린 2025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에서도 신메뉴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평가가 공유됐다. 한 가맹점주는 “기존 메뉴와 신메뉴 주문이 함께 늘어나 매출 구성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익을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잘 팔리는 좋은 메뉴’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뿌링클과 콰삭킹의 뒤를 잇는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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