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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 하남미사역점 개장… 오픈런 행렬 이어져

기사입력 2025.12.12 12:15
  •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Tim Hortons)이 지난 11일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를 적용한 하남미사역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신규 매장은 개장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첫날부터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역 인근에 위치한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60여 년 역사에서 비롯된 시각 요소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 팀홀튼(Tim Hortons)이 지난 11일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를 적용한 하남미사역점을 개장했다./사진=팀홀튼
    ▲ 팀홀튼(Tim Hortons)이 지난 11일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를 적용한 하남미사역점을 개장했다./사진=팀홀튼

    매장 내부는 목재, 체크 패턴 패브릭, 따뜻한 톤의 조명 등을 사용해 팀홀튼의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벽면에는 과거 로고와 포스터를 기반으로 한 아트워크를 배치해 브랜드의 기존 헤리티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했다.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팀홀튼 국내 매장 최초로 테이크아웃 전용 투고(To-go) 존을 마련해 매장 내부에 들어오지 않고도 주문과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변에 오피스와 학원, 병원이 밀집한 지역 특성이 반영된 조치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모바일 앱 팀스오더를 통해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로고 머그컵을, 키오스크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제공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하남미사역점은 오랜 역사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빈티지 캐나다’ 감성을 구현한 국내 첫 매장으로 팀홀튼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공간 전반에서 느끼실 수 있다”며 “오픈런 행렬을 만들며 변화의 시작을 알린 만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다양한 개념의 스토어를 통해 더욱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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