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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두피 케어 브랜드 계림당이 지난 10일,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 신화를 이끈 노희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탈모 인구 천만 시대, 중년의 고민으로 여겨지던 두피 관리가 젊은 세대의 일상 루틴으로 자리 잡은 지금, ‘계림당’은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과 손잡고 콘셉트와 디자인 전반의 체계 정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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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은 푸드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브랜드 개발을 진두지휘한 전문가로,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 기획 사례를 소개하며 폭넓은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오리온, CJ, 롯데백화점 등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성공을 일궈 왔으며, 특히 올리브영 리뉴얼을 통해 K-뷰티 확산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계림당은 1910년 여수의 건재약방에서 출발해, 3대째 이어온 본초학 기반의 두피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다. 7년근 인삼을 비롯한 25가지 식물성 원료와 천연 계면활성제, 전 제품 비건 인증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프리미엄 헤어 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노희영은 계림당의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한 두피 균형 관리 철학과 진정성에 공감하며, 성별·나이·인종에 관계없이 두피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건강한 변화를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코리안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이번 리브랜딩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희영은 “기본에 충실한 좋은 재료의 사용,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브랜드의 성장이 K-뷰티의 명성에 어울린다”고 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계림당이 한국의 헤리티지를 담은 K-샴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계림당 샴푸는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