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글로벌 K-컬처 센터’ 개소

기사입력 2025.10.23 10:50
  • 사진 제공=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 사진 제공=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K-컬처 및 콘텐츠 연구 거점 조성을 위해 ‘글로벌 K-컬처 센터’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 따르면, ‘글로벌 K-컬처 센터’는 K-콘텐츠가 단순 수출상품을 넘어 전 세계에 문화적·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함에 따라, 이를 지속적으로 연구·발전시킬 전략적 학술·산업 거점으로 설립됐다. 이는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K-콘텐츠 글로벌 4대 강국 도약 전략’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센터는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비롯해 K-팝,  게임, 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외 학술대회 및 연구 프로젝트 수행 △문화산업 전문가 양성 지원 △국내외 문화산업과의 산학협력 △해외 학생 대상 한국어 및 한국문화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연구와 교육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초대 센터장으로 선임된 이규탁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국제학과 교수는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글로벌 K-컬처 연구소’는 K-콘텐츠의 창작과 확산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본교를 찾는 다양한 국적·인종·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고 배우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슈아 박(Joshua Park)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는 “조지메이슨대학교는 학문과 실천을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 K-컬처 창작을 넘어 전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K-컬처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며, “학생, 교사, 기업,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신뢰받는 글로벌 교육 교두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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