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대표 테이블웨어 '코렐'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0월 8일까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코렐 추석 맞이 세일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는 물론 가을철 이사와 결혼 시즌이 겹치는 특수를 겨냥해 기획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한 주요 유통채널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코렐의 다양한 패턴 제품과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채널별 특화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는 9월 30일까지 상품별 추가 쿠폰을 제공하며, 롯데아이몰은 9월 19일 원데이 특가를 비롯해 21일까지 '추석맞이 한가위 페스타'를 통해 추가 할인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GS SHOP에서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상품별 최대 25%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SSG는 같은 기간 추석맞이 연휴특가로 사은품 증정 혜택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혜택도 풍성하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9월 17일까지 추석명절 행사를 통해 코렐 전품목 30% 할인(일부 품목 제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코렐 스누피 75주년 에디션을 포함한 인기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코스트코에서는 추석맞이 단독 신제품 '코렐 더블링마차 4인 디너웨어 17P 세트'를 출시하며, 최대 1만9500원 할인 혜택을 9월 28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제공한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대규모 할인과 쿠폰, 사은품 증정 등의 실속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코렐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가족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식탁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