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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한국캠핑협회(총재차병희)와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스님 담화 원명)가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계사는 기존의 사찰에서 운영하던 템플스테이를 캠핑스테이로 처음 시범 운영을 시도하면서 생태, 환경 보호를 대중에게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명상, 마음챙김 등 불교문화와 연계한 자연친화 캠핑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했다. 또 템플스테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캠핑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해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참가자들의 안전한 캠핑스테이를 위해 한국캠핑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가받은 캠핑장안전관리사를 고용해 시범운영했다.
한국캠핑협회는 캠퍼들의 안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 인가받은 캠핑장안전관리사의 배출을 위해 교육청으로부터 평생교육원을 인가받아 시설 교육뿐만 아니라 지방에 캠핑장사업주를 위해 평생교육원을 운영 굳이 서울에 있는 협회시설교육장에 오지 않아도 언제든지 지방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원격교육이 가능한 원격평생교육원도 운영 중이다.
캠핑장안전관리사의 자격 취득은, 접수 후 시간이 날 때 인터넷으로 수강하면 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사찰의 스님과 관계자분들이 원격으로 캠핑장안전관리사 자격을 응시하여 자격을 취득하여 사찰내에서도 캠핑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했다.
특히 잘못된 캠핑문화를 불교문화의 명상과 마음챙김의 참다운 힐링 문화로 개선해 건전하고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인 캠핑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양기관은 자연친화 캠핑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기로 협약했다.
캠평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사찰에서 운영하는 캠핑스테이는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힐링이란 주제에 딱 맞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