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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순우리인삼 최후자 회장이 TV조선이 주최한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서 수상했다.
SG순우리인삼은 청정지역의 명품 홍삼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추구하며 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삼 전문기업이다. '정직하고 양심적인 기업'이라는 신념 하에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구현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인삼 재배에서 시작해 제조 공정, 판매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춘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청정 소백산 정기가 서린 경북 풍기에서 대형 증삼기·건조기·건조 창고 등 최신 설비를 갖춘 1만 9,800㎡(약 6,000평) 규모의 '영농조합법인 SG순우리인삼'을 운영하며 제품 품질과 국민건강에 대한 사명감을 지키고 있다.
최상급 6년근 인삼 재배부터 홍삼액 제조기 생산까지 재배-가공-유통-판매의 원스톱 시스템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체계를 통해 홍삼을 고가의 제품이 아닌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시키며 홍삼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후자 회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홍삼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홍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응용제품들의 연구 등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SG순우리인삼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하는 등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앞장서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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