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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IFC그룹 100% 인수

기사입력 2025.07.07 15:49
  • 사진 제공=한화생명금융서비스
    ▲ 사진 제공=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부산에 본사를 둔 대형 독립보험대리점(GA) IFC그룹의 지분 49%를 추가로 인수하며, 총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지난 2023년 피플라이프 인수에 이은 두 번째 대형 GA사 인수 사례다. IFC그룹은 전국 114개 본부와 지점에서 약 2천명의 보험설계사를 보유한 부산·영남권의 GA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영남권의 영업 기반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현재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총 설계사 수는 피플라이프(4천명)와 IFC그룹(2천명)을 포함해 총 3만 4천여명에 이른다.

    이승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무전략실장은 “이번 IFC그룹 인수로 전국 단위의 강력한 영업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우량 GA의 추가 인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IFC그룹 임직원 및 설계사들과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상생의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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