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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은 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세종이 자사 신주인수권 358만 5,698개를 장내 및 장외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스템바이오텍의 유상증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세종 측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와 피부 오가노이드 등 강스템바이오텍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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