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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은 생약함유 짜먹는 일반의약품 어린이 종합영양제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의 첫 광고를 유튜브에서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체조, 달리기, 철봉, 줄다리기' 등 아이들의 일상 놀이에서 친구들에 비해 쉽게 뒤쳐지고 지치는 자녀를 위해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이 쉽게 해졀해 줍니다."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어린이 면역력과 소화능력 및 발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황기, 작약 등 생약 성분 3종이 함유된 종합 어린이 영양제이며, 면역조절 활성과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과 신경 근육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더해 건강한 발육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도담도담은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과 '도담도담 츄어블정' 등 다양한 라인을 구축하여 판매되고 있으며 체력과 활력 보충이 필요한 아이가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만든 우리 아이 첫 종합영양제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더운 여름철에는 냉동시켜 시원하게 복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염도영 기자 doyoung031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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