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관광청이 이마트 문화센터와 손잡고 전국 12개 이마트 지점에서 하와이 문화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하와이의 대표적 특산품인 코나 커피와 현지 식문화를 주제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세계 3대 커피 산지로 꼽히는 하와이 코나 커피를 직접 테이스팅하며 그 독특한 풍미와 재배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쿠킹 클래스에서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로컬 음식인 포케와 로코모코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이 진행된다.
하와이 관광청 관계자는 "하와이는 미국 내 최대 커피 생산지로, 특히 코나 지역의 커피는 부드러운 산미와 고소한 향으로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하와이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가깝게 소개하고, 하와이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좌는 수원TR, 트레이더스동탄, 신도림 등 전국 12개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코나 커피 드립백 등 하와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