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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로운 여행지로 국내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겼다.
승우여행사가 매월 새로운 국내 여행지를 선정해 떠나는 ‘달마다 한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한국의 풍경을 반영한 이 여행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달마다 한국’ 프로그램은 26년간 국내 여행을 기획해 온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가 직접 기획하고 가이드한다. 3월 첫 여행은 진도, 해남, 완도, 보성, 벌교, 순천을 포함한 남해안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한정식, 꼬막정식, 게살비빔밥 등 지역 별미를 맛보며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남겼다.
4월에는 함양, 거제, 통영, 마산으로 향한다. 일정에는 함양 화림동 계곡 벚꽃길 산책, 통영 케이블카 탑승과 굴삼합 식사, 거제 해변 산책 등이 포함된다. 5월에는 창녕, 합천, 산청, 지리산, 담양, 장성 축령산을 방문하는 3박 4일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오지마을과 계곡을 찾는 6월 여행과 울릉도, 독도를 탐방하는 7월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여행 참가자는 매달 최대 25명으로 제한되며, 패키지 상품에는 전용버스, 숙박, 식사,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 비용이 포함된다. 현재 7월까지의 여행이 공개된 상태이며, 향후 일정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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