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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관광청이 3월 31일, 여행 전문가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시애틀 데스티네이션 트레이닝(Seattle Destination Training)'을 출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사 직원들이 시애틀의 다양한 명소,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네 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Seattle's Spirit: Sports & Events' 코스에서는 시호크스 축구부터 다채로운 문화 축제까지 시애틀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이벤트와 연중 행사를 다룬다. 'Mastering the Art of Selling Seattle' 코스는 시애틀의 특별한 경험을 여행사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방법과 전략을 알려준다.
야외 활동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을 위한 'Exploring the Great Outdoors: Seattle's Adventure Guide' 코스는 시애틀과 주변 지역의 다양한 야외 활동과 자연 경관을 탐험하는 종합 가이드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Savoring Seattle: A Culinary Journey' 코스는 신선한 해산물과 시애틀의 대표적인 커피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과 음료 문화를 심도 있게 소개한다.
시애틀 관광청 이사 리즈 존슨(Liz Johnson)은 "시애틀 지역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학습 자료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애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증을 받은 여행사들은 더욱 맞춤형 시애틀 여행 정보를 쉽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시애틀 전문가 인증서'가 발급되며, 이후에도 시청각 자료, 종합 가이드 안내, 트렌드 및 필수 방문 장소와 같은 최신 시애틀 업데이트 자료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현재는 영문으로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추후에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