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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중매결혼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플스가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콘텐츠진흥원가 후원하는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는 퍼플스 그룹 김현중 회장을 대신해 장명환 본부장이 참석해 대리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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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는 상위 1% 회원들을 대상으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다. 1:1 매칭뿐만 아니라 매달 소규모 프라이빗 미팅 파티를 개최하고 매년 연말에는 결혼정보회사 최대 규모인 200명의 미혼남녀가 참가하는 대규모 미팅 파티를 열어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한다.
아울러, 정회원들은 법무팀 관리하에 인증팀을 마련해 학력, 직업, 재산, 가족관계 등에 대한 인증을 거쳐야만 가입이 된다. 모든 만남의 과정은 비공개 원칙으로 진행하고 안심번호 서비스 제공 등 사생활 보호를 기반으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2025 K-Brand Awards’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퍼플스를 찾아주시는 회원님들께 최고의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며 대한민국 최고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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