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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버거’ 인기…“첫 주 예상 판매량의 328% 달성”

기사입력 2025.02.25 16:52
  •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 18일부터 ‘에드워드 리 버거’ 2종 정식 판매를 실시한 매장의 일평균 매출이 61%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버거 2종은 에드워드 리 셰프만의 레시피로 개발한 특제 베이컨 잼이 킥(Kick, 비법)인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로 출시됐다.

  •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와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제품 이미지.(왼쪽부터)/ 사진=맘스터치앤컴퍼니
    ▲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와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제품 이미지.(왼쪽부터)/ 사진=맘스터치앤컴퍼니

    맘스터치는 1차 출시 판매점의 1주 차 일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간, 동점포 기준으로 6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시 첫 주차 신제품 판매량은 예상 판매량의 328%에 달했다. 특히, 320개 매장의 일별 비프버거 전체 매출은 18일 출시 후 판매 전 동기간보다 574% 신장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 협업은 스타 셰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화제성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패스트푸드 브랜드로서 맘스터치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기획했다”며, 예상을 훨씬 웃도는 인기에 핵심 재료인 베이컨 잼 생산라인을 풀 가동하는 한편, 3월 6일로 예정된 전국 판매를 대비해 생산라인을 추가 확보하는 등 긴급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베이컨 잼이 에드워드 리 셰프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엄격한 기준의 제조공정을 거치다 보니 고객 수요를 모두 맞추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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