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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개관 3주년 맞아 '럭키 박스'부터 '셰프 초청' 특별 이벤트 총출동

기사입력 2025.02.25 09:23
  •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이 오는 3월 22일 개관 3주년을 맞이해 3월 한 달간 다채로운 기념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숙객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호텔은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단 12일간 판매되는 '3,000 보너스 포인트 패키지'는 1박 이상 투숙 시 메리어트 보너스 포인트 3,000점을 제공한다. 이 패키지에는 AC 라운지, 피트니스 및 사우나 이용이 포함되며,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5월까지 사용 가능한 디너 할인 바우처(본인 30%, 동반자 10%)와 2만 5천 원 상당의 케이크 바우처도 함께 제공된다.

    특별히 3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스위트 객실을 3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스위트 객실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투숙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3월 21일 단 하루, 오후 1시부터 선착순 20명에게 '럭키 박스'가 판매된다. 20만원에 판매되는 이 럭키 박스에는 객실 숙박권, 디퓨저, 케이크 상품권, 와우 디너 상품권, AC 키친 2인 식사권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프리미어 풀 스위트 숙박권과 플로팅 다이닝, AC 키친 디너와 조식, 그리고 목시 서울 인사동 숙박권이 포함된 200만원 상당의 럭키 박스도 준비되어 있다.

    AC 키친에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AC Cake Refill'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딸기 케이크를 정상가에 구매하면, 5월 가정의 달 동안 크라운 벨벳 케이크를 제외한 다른 케이크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데일리 10개 한정으로 3일 동안만 판매된다.

    또한, 3월 19일부터 27일까지는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초청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이탈리안 어센틱 퀴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투숙객을 위해 3월 22일과 29일 저녁에는 '무비 나잇 이벤트'가 진행되며, 감성적인 영화 감상과 함께 맥주 또는 음료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AC 호텔 서울 강남은 개관 3주년 및 희앤썬 창립 13주년을 기념하여 3월 20일 강남구 독거 어르신 30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3월 생일 고객에게는 AC 키친에서 본인 33% 할인(동반자 10% 할인)을 제공하며, 루프탑 바 클라우드에서는 가챠 이벤트와 2+1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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