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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관광청, 밸런타인데이 맞아 로맨틱한 여행 콘텐츠 선보여

기사입력 2025.02.12 11:10
  • 유나이티드 데이츠 오브 아메리카(사진제공=미국 관광청)
    ▲ 유나이티드 데이츠 오브 아메리카(사진제공=미국 관광청)

    미국관광청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자사 공식 여행 콘텐츠 채널 'GoUSA TV'에서 로맨스 테마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이번 2월에는 '유나이티드 데이츠 오브 아메리카(United Dates of America)'와 '러키 인 러브(Lucky in Love)' 시즌 3이 방영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을 무대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미국관광청의 마크 라피두스(Mark Lapidus) 콘텐츠 및 기술 부문 부사장은 "여행은 단순한 장소 방문이 아닌, 새로운 만남과 문화 체험의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GoUSA TV가 추구하는 미국의 다채로운 경험과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작 '유나이티드 데이츠 오브 아메리카'는 세 명의 영국인 싱글들이 미국 전역에서 블라인드 데이트를 경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도심부터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의 해안, 콜로라도 덴버의 웅장한 산맥까지, 미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며 로맨스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 러키 인 러브(사진제공=미국 관광청)
    ▲ 러키 인 러브(사진제공=미국 관광청)

    '러키 인 러브' 시즌 3는 세 커플이 동전 던지기로 다음 목적지를 정하며 미국을 여행하는 독특한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플로리다 잭슨빌의 해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해안가, 와이오밍의 서부 도시들을 배경으로 예측 불가능한 사랑의 매력을 담아낸다. 특히 와이오밍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에피소드는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되며, GoUSA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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