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태국의 숨은 보석 같은 휴양지 ‘카오락’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태국 카오락은 푸켓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휴양지로, 때 묻지 않은 자연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팡아만 투어부터 뱀부 래프팅, 서핑, 카누까지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허니문과 가족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카오락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르메르디앙, 더 샌즈, 칼리마 등 5성급 럭셔리 호텔을 패키지에 포함했다. 대한항공과 진에어를 통해 매일 출발이 가능하며, 왕복 공항 이동서비스는 물론 스파, 레스토랑, 바, 키즈클럽, 피트니스센터 등 호텔 내 모든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카오락만의 특별한 체험도 담았다. 대나무 배를 타고 열대우림을 탐험하는 '뱀부 뗏목 래프팅', 세계적인 다이빙 스폿으로 유명한 '시말란섬 투어', 정글 속 모험을 즐기는 'ATV 투어' 등 이색적인 액티비티를 선택할 수 있다.

노랑풍선은 패키지 예약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전 고객에게 카오락 현지 지도를 제공하며, 여행 후기 작성 시 최대 1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노랑풍선 동남아팀 담당자는 "최근 여유로운 휴양을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카오락 상품을 기획했다"며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번거로움 없이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