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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설렘 가득 발렌타인데이 여행, 계획부터 차근차근"... 스카이스캐너, 가성비 여행지 10선 추천

기사입력 2025.02.07 10:17
  • 사진제공=스카이스캐너
    ▲ 사진제공=스카이스캐너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 계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함께 '연인들을 위한 커플 여행 삼계명'을 발표했다.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한국인들이 연초부터 연간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너무 이른 예약에 대한 부담감(27%)', '과다한 선택지(21%)', '우유부단함(15%)' 등이 여행 계획 시 주요 난관으로 지목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경일 교수는 세 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 첫째, '하고 싶은 것'뿐만 아니라 '하기 싫은 것'도 미리 공유해 계획 변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것을 조언했다. 둘째, 많은 선택지 속에서 결정이 어렵다면 '우리만의 여행 시나리오'를 만들어 적합한 선택지를 가려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했다. 셋째, 생각만으로는 부족하며 원하는 바를 '말'이나 '글'로 명확히 표현할 것을 권장했다.

    설문 응답자들은 여행 계획의 가장 큰 걸림돌로 '비용(43%)'을 꼽았다. 이를 고려해 스카이스캐너는 2025년 항공권 중간가격을 기준으로 가성비 좋은 커플 여행지 10곳을 추천했다.

  • 사진제공=스카이스캐너
    ▲ 사진제공=스카이스캐너

    추천 여행지 중 기타큐슈는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비행시간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와치 후지엔 등나무 정원은 봄철 보랏빛 꽃으로 유명하다. 대만 가오슝은 아이허 운하와 리우허 야시장 등 로맨틱한 풍경과 먹거리를 자랑하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세계적인 석양과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스카이스캐너의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은 "서로의 우선순위를 미리 공유하고 합리적으로 계획을 세운다면 준비 과정부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며, "스카이스캐너의 '알뜰 계산기'를 활용해 최적의 예약 시기와 대체 여행지를 확인하며 설렘 가득한 발렌타인데이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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