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AKMU·자우림·이무진이 뜬다!" 제주신화월드, 3월 1일 ‘Rise Again 희망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25.02.06 17:16
  •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제주에 모인다.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3월 1일 ‘Rise Again 희망 콘서트’를 개최하며, AKMU(악뮤), 자우림, 이무진 등의 아티스트들을 한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특히, 힙합씬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던밀스, 슬리피, 우싸이드, 딥플로우도 출연해 젊은 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는 제주신화월드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직접 기획했다.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한 고객은 콘서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정 좌석 없이 스탠딩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의 객실 예약은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프리미엄 뷔페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또는 ‘랜딩 다이닝’을 정상가로 이용할 경우, ‘Rise Again 희망 콘서트’ 입장권 2매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먹거리 부스, 체험 공간, 화려한 불꽃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는 콘서트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새봄, 새출발’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홈메이드 중식 레스토랑 ‘성화정’의 시그니처 세트 메뉴, 신화테마파크 빅 3 이용권, 농심빵부장, 카밀리아힐 입장권 등이 포함돼 있어 더욱 풍성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