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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레스토랑 'AC 키친'이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중·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생 또는 입학생을 동반한 일행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최대 4인까지 적용되며, 졸업장이나 입학 확인증을 지참해야 한다.
유럽 감성을 담은 AC 키친은 평일 런치에 최상급 스테이크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프라임 & 시푸드 뷔페'를, 디너와 주말 런치에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운영한다. 특히 디너와 주말 런치에서는 랍스터 그라탕, 랍스터 테르미도르, 이탈리아식 랍스터 샐러드, 랍스터 버터구이 등 다양한 랍스터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셰프가 즉석에서 선보이는 초밥 코너에서는 연어, 참치, 광어, 장어 등 다양한 초밥을 맛볼 수 있으며,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는 딸기를 활용한 여러 디저트도 준비된다. 한편, 본 프로모션은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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