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비바의 80,000ppm 우레아크림이 2차 완판을 성공했다.

회사 측은 지난 2차 판매에서 준비된 5천 개가 모두 소진됐으며, 소비자 요청에 따라 500개 한정 수량으로 3차 리오더가 결정됐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2월 27일 재입고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비아비바 우레아크림은 핵심 성분인 우레아는 피부에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NMF)로 작용하며, 수분을 끌어당기고 피부 속에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80,000ppm의 고농도는 피부 장벽 강화와 촉촉함 지속에 최적화된 수치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비아비바 우레아크림은 각질층의 단백질을 부드럽게 분해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개선한다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3차 리오더를 결정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아비바 우레아크림은 현재 자사몰을 통해 독점 판매 중이다.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비아비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