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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푸드의 치킨 브랜드 60계치킨이 짜장과 계란이 조화를 이루는 신메뉴 짜장계란치킨과 겨울철을 겨냥한 꼬치어묵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60계치킨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짜장계란치킨은 진한 풍미의 짜장소스와 고소한 계란이 이루는 치킨으로, 달콤하고 짭조름한 짜장소스의 특성상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고, 부재료인 꽈리고추와 구운 마늘이 들어가 느끼함 없이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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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전용 메뉴 꼬치어묵탕은 60계치킨의 해물어묵탕에서 리뉴얼한 버전으로 쫄깃탱글한 어묵이 푸짐하게 들어간 홀전용 메뉴이다. 쌀쌀해진 날씨에 치킨과 함께 술안주로 먹기 좋은 따뜻한 동절기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해당 메뉴는 필수 판매 제품은 아니나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브랜드에서 판매를 권장하고 있다.
60계치킨은 ‘매일 깨끗한 기름으로 조리한다’는 일념으로 위생과 건강을 중시하는 치킨 브랜드다. 주 6회 입고하는 신선한 재료로, 깨끗한 환경에서 즐겁게 요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크크크치킨, 크랑이치킨 등 특유의 바삭함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메뉴 짜장계란치킨과 꼬치어묵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0계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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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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