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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L 호텔이 자사의 글로벌 리조트와 시그니처 경험을 내세우며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YTL 호텔은 지난 13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한국 미디어 및 여행사 파트너를 대상으로 ‘미디어 & 세일즈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YTL 호텔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일본 니세코 지역의 리조트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다토 마크 여 YTL 호텔 회장(Dato Mark Yeoh, the Executive Director of YTL Hotels)은 "YTL 호텔은 단순한 숙소 시설을 넘어 각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반영한 맞춤형 경험을 통해 손님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한다. 또한, YTL 호텔 고유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리조트에서 일관되면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한국 시장은 YTL 호텔에도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특히 말레이시아와 일본 지역의 고객 점유율이 높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한국 여행객들이 YTL호텔에서만 경험해 볼 수 있는 다른 차원의 숙박 경험으로 ‘소중한 순간, 소중한 장소’를 직접 느낄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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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L 호텔은 말레이시아의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를 비롯해 팡코르 라웃 리조트, 탄종 자라 리조트 등을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니세코 빌리지의 다양한 프로퍼티로도 주목받고 있다. 히가시야마 니세코 빌리지 리츠칼튼 리저브, 더 그린 리프 니세코 빌리지, 히노데 힐스 니세코 빌리지, 니세코 카사라 빌리지 타운하우스, 힐튼 니세코 빌리지까지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프리미엄 여행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숙박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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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L 호텔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중에는 말레이시아의 팡코르 라웃 리조트에서 하는 ‘오페라 인 파라다이스’ 행사가 있다. 리조트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오페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10월 23일에 개최되었는데 완벽한 심포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다.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팡코르 라웃 리조트를 “신이 창조한 진정한 천국”이라 극찬했다.
YTL 호텔은 자연 환경 보존에도 헌신하며 오랜 세월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와 팡코르 라웃, 탄종 자라 리조트는 산호 복원, 해양 생물 보호, 해안 생태계 관리 등 여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에코 액티비티를 통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책임 있는 여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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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스키 명소인 니세코 빌리지는 겨울 스키와 스노보드 애호가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니세코 안누푸리 산 남쪽에 위치해 넓은 스키 구역을 자랑하며, 미슐랭 스타를 받은 히가시야마 니세코 빌리지, 더 그린 리프 니세코 빌리지, 히노데 힐스 니세코 빌리지, 니세코 카사라 빌리지 타운하우스, 힐튼 니세코 빌리지 등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다. 겨울에는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는 다양한 스키 코스를, 여름에는 아놀드 파머 설계의 골프 코스와 짚라인 등 액티비티를 운영한다.
이날 다토 마크 여 회장은 YTL 호텔이 향후 세 개(목시 호텔 쿠알라룸푸르, AC 호텔 이포, 목시 호텔 니세코 빌리지)의 새로운 호텔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