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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할 때마다 모이는 포인트를 잘 쌓아 똑똑한 소비를 하는 ‘짠테크족’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은 소비자가 열광하고 있는 포인트 특화 상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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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2024년 10월 기준 포인트 혜택 카드 1위에는 ‘현대카드M’이 올랐다.
현대카드M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5%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없으며,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이 넘을 경우 적립된다.
포인트나 캐시백을 먼저 받아 사용하고 나중에 상환하는 긴급적립 서비스도 탑재됐다. 최대 50만 M포인트를 선충전해 사용하고, 최대 24개월간 카드를 사용하면서 적립해 상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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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M
카드 유형 : 신용카드
전월실적 : 50만원 이상
연회비 : 국내전용 3만원, 해외겸용(VISA/AMEX) 3만원혜택
1) 국내외 가맹점 1.5% M포인트 적립(1회 및 연간 적립 한도 제한 없음)
2) 전월 이용 금액 100만원 이상 이용 시, 온라인 쇼핑몰·외식·해외 가맹점 5% M포인트 적립(월 1만 M포인트 한도)
3) M 긴급적립(선지급 포인트 서비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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