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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가 캠페인 로드 투 더 선(Road to the Sun)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24년 메종 뵈브 클리코가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화창한 나날의 도래를 축하하는 뵈브 클리코의 태양 빛 생활 예술을 새롭게 표현했다. 뵈브 클리코는 “모험과 기쁨, 함께 나누는 순간으로 가득한 삶 속에서 모든 것을 찬란한 빛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채워 매 순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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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250년 전 창립된 뵈브 클리코는 지금까지 태양 빛 긍정의 문화를 전세계에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이 같은 철학은 단순한 와인 주조를 넘어 오랫동안 많은 공동 작업의 영감이 되었고, 일회용 포장재를 기능적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아름다운 오브제로 발전시켰다.
뵈브 클리코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뵈브 클리코 쿨러, 퍼피 스타일 보틀 홀더, 로드 투 더 선 등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선보인다. 뵈브 클리코의 스페셜 에디션은 현대아울렛 및 현대백화점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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