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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1일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8명 승진 및 상무 2명 신규 선임 등 총 14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승진한 이강승 부사장은 유럽본부를, 김현호 부사장은 아시아본부 및 KTV 법인을 총괄한다. 신규 선임된 김영진 전무는 연구개발본부, 안용진 전무는 품질본부를 담당한다. 또한, 전강우 상무는 IT 담당, 김옥조 상무는 커뮤니케이션2팀을 맡는다.
이 외에도 전민성, 박은태, 전성호, 윤태정, 최명중, 송강종, 윤선민, 조치훈 등 8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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