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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스테이크하우스가 코스 리뉴얼을 통해 파인 다이닝 기회를 넓혀나간다고 밝혔다.
더스테이크하우스는 뉴 클래식 스테이크 다이닝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뉴욕식 스테이크하우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 NO.9 한우, 미국산 프라임 부위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육부를 우드파이어 그릴로 구워내 풍미 가득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스테이크 코스는 물론, 해산물 및 하우스 스페셜 메뉴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12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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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고 파인 다이닝의 첫 경험을 더스테이크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새로운 코스 구성을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 속 특별한 식사가 필요할 때 더스테이크하우스가 제공하는 고품격 미식의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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