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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앤필 브랜드가 최근 발생한 대전둔산점의 위법적인 진료행위 및 후속조치에 대한 공식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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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앤필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대전둔산점에서 발생한 일은 해당 지점에만 국한된 일로, 지난 13년간 이어온 정품, 정량, 정성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훼손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저버린 대전둔산점에 대해 즉각적인 가맹해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둔산점에서는 환불을 위한 연락을 계속 받고 있으며, 톡스앤필 브랜드에서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톡스앤필은 이러한 일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지점관리시스템으로 고객에게 더욱더 믿을 수 있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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