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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단기 가입 기간에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6개월 실세금리 특판 예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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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오는 9월 12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6개월 실세금리 특판 예금’은 가입기간 6개월에 최고 3.55%(기본금리 3.40%) 금리를 제공하며, 1000억원 한정 판매한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일반 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금액은 계좌당 100만원 이상으로 고객당 20억원을 한도로 한다.
한편, 개인고객은 신규 월부터 만기일 전전달까지 전북은행 입출금통장에서 공과금 자동이체 출금실적이 3회 이상인 경우 우대금리 0.15%를 제공한다. 법인고객은 신규 익월부터 3개월간 전북은행 법인전용 원화 입출금통장의 평균잔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우대금리 0.15%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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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실세금리 특판 예금
가입 대상 :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및 일반법인(금융/공공기관 등 기관고객 제외)
가입 금액 : 계좌별 1백만원 이상(고객당 20억원 한도)
가입 기간 : 6개월
기본금리 : 연 3.40%
우대금리 : 이벤트우대이율 연 0.15%p
- 전북은행 요구불 계좌(입출금통장)에서 공과금 자동이체 출금 실적이 3회 이상인 경우
- 예금 신규 익월부터 전북은행 법인전용 원화 입출금통장 3개월 평균 잔액 5백만원 이상인 경우(단 시장금리부 기업자유예금, 새만금 성공기원 기업자유예금은 제외)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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