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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제약·바이오 전문 가상데이터룸 개발…자산 보호 및 안전 거래 지원

기사입력 2024.07.09 09:26
  •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의료제약 라이선스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가상데이터룸 플랫폼 ‘메이븐 VDR(Maven Virtual Data Room)’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제이앤피메디
    ▲ 이미지 제공=제이앤피메디

    메이븐 VDR은 신약 개발, 임상 시험 등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요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밀 문서나 데이터 등의 내부 자산 보호를 돕는다. 또한, 라이선스 인아웃 비즈니스 등에 필요한 문서나 기술 지원 자료 등 기업 간 기밀 교류 부분에서도 안전한 정보 거래를 지원한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가상데이터룸 중에서도 강력한 보안 기술을 갖고 있다. 암호화, 접근 제어, 다중 인증 등의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무결성 유지와 개인정보 보호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데이터룸 내 모든 사용자의 활동을 기록함으로써 문서 접근 및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찾고 올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춰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제이앤피메디는 메이븐 VDR가 투자 유치 및 기업 인수 작업 시 필요한 실사 과정에서도 믿을 수 있는 데이터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약·바이오 시장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함께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은 담당 프로덕트 오너는 “메이븐 VDR은 제약 및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인 신약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연구 결과, 임상시험 정보 등의 안전한 공유 지원과 개발 속도를 높이는 핵심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의료 제약 환경 대응을 위한 기업의 라이선싱 계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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