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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이 콜라겐 누적 판매가 지난 5월 기준 2000만통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비비랩은 지난해 홀바디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외면의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핵심 가치 아래 뷰티베이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했다. 올해는 ‘핑크통 콜라겐’ 캠페인을 실행해 이너뷰티 습관의 실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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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랩은 콜라겐 2000만통 판매를 기념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8일부터 일주일간 감사 페스티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일 총 2000만원 상당의 선착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페스티벌 기간 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메가 이벤트도 실시한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비비랩의 저분자 콜라겐 S는 브랜드의 대표 콜라겐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비비랩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탄생한 스페셜 포뮬러 SF3X-7가 적용됐다”며 “나이가 들수록 체내 콜라겐은 줄어들기에 꾸준한 섭취 습관을 제시하고자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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