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주식회사의 다비디퓨저가 출시 2년 만에 약 700만 명에게 판매됐다.

다비디퓨저는 조향사가 직접 만든 하나뿐인 향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며, 지속가능한 브랜드 메시지와 사회적 책임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다비는 2022년 500만 앱 ‘아이디어스 최우수작가상’ 수상과 더불어 500만 앱 ‘에이블리’에서 ‘올해의 잘샀템’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향기를 입증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밖에 다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2천만 원이 넘는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은비 대표이사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좋은 향기가 좋은 일을 만들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감동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며, 따뜻한 향기로 마음을 감싸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