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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아이템 부츠·클로그 인기” 크록스, 트렌디한 ‘레이니룩’ 제안

기사입력 2024.06.28 16:35
  • 올여름 더운 날씨와 긴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장마 관련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가 이달 1일부터 20일 기준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장마룩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 특히 레인 부츠, 우비, 우산 등 장마철 필수용품도 각자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활용되면서, 실용적인 동시에 다채로운 컬러 및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비 오는 날에도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는 레이니룩(Rainy Look)이 주목받고 있다. 

  • ’크러쉬 부츠’ 연출컷 /사진=크록스
    ▲ ’크러쉬 부츠’ 연출컷 /사진=크록스

    캐주얼 풋웨어의 글로벌 리더 크록스의 부츠 컬렉션은 혁신적인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제작되어 물에 젖지 않는 견고한 방수 기능을 갖췄다.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기술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물과 비누 등으로 손쉬운 세척이 가능하며,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클래식 부츠는 어떤 날씨에도 착용 가능한 장마철 스테디 패션 아이템이다.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비 오는 날 오래 신어도 편안하다. 종아리 바로 아래까지 오는 기장으로 신고 벗기 편리하며, 지비츠™ 참 부착이 가능해 비 오는 날에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 블랙, 아미 그린, 네이비, 선플라워 네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크러쉬 부츠는 비 오는 날 유용하게 신을 수 있으며, 두툼한 굽 높이로 트렌디한 스타일링까지 도와주는 제품이다. 유니크한 5.5cm의 굽이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를 주며, 편안한 착화감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춘 부츠다. 컬러는 블랙, 본 두 가지이며 마찬가지로 ‘지비츠™ 참’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크록스 부츠는 다양한 디자인의 키즈 라인업도 별도로 출시됐다. 클래식 부츠 키즈(Kids Classic Boot)는 통통 튀는 주스, 선플라워 두 가지 컬러로 우중충한 날씨에도 산뜻하게 착용 가능하며, 지비츠™ 참으로 귀여움을 더할 수 있다. 그 외 오버사이즈 핸들로 아이들이 직접 손쉽게 부츠를 신고 벗게 도와주며 몰드 구조로 완벽 방수가 특징인 핸들 잇 레인 부츠 키즈 제품도 있다.

    번개와 구름 디자인이 돋보이는 핸들 잇 라이트닝 볼트 레인 부츠 키즈, 무지개와 구름 디자인을 적용한 핸들 잇 레인보우 레인 부츠 키즈 등 스타일도 다양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 ‘클래식 클로그’ 모스 연출컷 /사진=크록스
    ▲ ‘클래식 클로그’ 모스 연출컷 /사진=크록스

    크록스의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는 아이코닉 크록스 컴포트™(Iconic Crocs Comfort™) 기술을 사용해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물에 친화적이고 빠른 건조가 가능해 비 오는 날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물기와 먼지를 배출해주는 통풍구가 있어 통기성이 뛰어나며, 피벗식 힐 스트랩이 발을 안정감 있게 고정해 준다.

    크록스는 최근 베이직한 컬러부터 비 오는 날도 생기 있게 신을 수 있는 유니크한 컬러까지 다양한 클래식 클로그의 시즈널 컬러 컬렉션을 선보였다. 편안한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지비츠™ 참’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성인, 키즈, 토들러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성인 제품은 위트, 라테, 모스, 스트로베리 와인, 다크 아이리스, 네이비, 본 7종이다. 키즈 제품은 위트, 모스, 본, 네이비, 다크 아이리스 5종, 토들러 제품은 위트, 본, 네이비, 다크 아이리스 4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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