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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나언이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아크네스(Acnes)의 새로운 뮤즈가 됐다.
강나언은 앞서 오뚜기 카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아빠와 딸의 케미를 살린 귀여운 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서 아이돌 연습생 임예림 역을 맡아 노래와 춤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아크네스 관계자는 “통통 튀는 매력과 깨끗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강나언과 아크네스가 만나 더욱 더 좋은 브랜드 가치를 만들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강나언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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