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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로비에 특별한 전시를 열었다.
5월 31일까지 로비 1층에 위치한 아웃룩라운지에서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캐릭터 앰버드를 활용한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대중들에게 친근한 명화를 활용해 가정의 달 유쾌함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등의 글로벌 명작을 앰버드 캐릭터로 재해석한 유쾌한 패러디물을 선보인다.
전시회를 방문하고 대형 앰버드와 앰버드 명화 캔버스 앞에서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계정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본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객실 숙박권을 증정한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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